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땅속으로 계속 파고 들어가면 어디에 다다를까요?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면 아주 뜨겁고 액체처럼 흐르는 철과 니켈로 된 핵에 다다르지만, 어떤 도구도 그곳까지 견딜 수 없어요.
지구는 공처럼 여러 층으로 되어 있어요. 맨 위에는 우리가 사는 곳이 있는데, 이걸 지각이라고 해요. 지각은 아주 얇은 껍질 같아요. 그 아래에는 맨틀이 있어요. 맨틀은 아주 두껍고 뜨거운 암석으로 되어 있어요. 어떤 곳에서는 이 암석이 반죽처럼 천천히 흘러요.
맨틀 아래에는 외핵이 있어요. 이곳은 액체 상태의 철과 니켈로 되어 있는데, 마치 끓는 금속 같아요. 가장 가운데에는 내핵이 있어요. 내핵도 철과 니켈로 되어 있지만, 압력이 너무 세서 단단한 고체 상태예요. 온도는 태양 표면만큼 뜨거워요.
사실 아무도 그곳까지 파고 들어갈 수 없어요. 가장 깊이 판 우물도 겨우 12킬로미터 정도밖에 내려가지 못했어요. 하지만 지구의 중심은 6천 킬로미터가 넘는 깊이에 있어요. 열과 압력이 너무 커서 어떤 도구도 견디지 못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지구를 뚫고 반대편으로 나갈 수는 없어요. 길이 너무 멀고, 중간에 녹아 있는 암석이 있기 때문이에요.
한눈에 보기
- 지구에는 지각, 맨틀, 외핵, 내핵이라는 네 개의 주요 층이 있어요.
- 내핵은 철과 니켈로 되어 있고 고체 상태예요.
- 외핵은 액체 상태의 철과 니켈로 되어 있어요.
- 가장 깊이 판 우물은 약 12킬로미터 깊이에 이르렀어요.
- 지구의 중심은 표면에서 약 6천 킬로미터 깊이에 있어요.
- 내핵의 온도는 태양 표면만큼 높아요.
얼마나 기억하는지 확인해요
3문제 — 모두 위의 요점에서 나와요. 점수도 없고 틀려도 괜찮아요.
1. 지구 중심에 있는 핵은 어떤 물질로 되어 있나요?
2. 가장 깊이 판 우물은 몇 킬로미터 깊이에 이르렀나요?
3. 내핵의 온도는 무엇에 비유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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